시로 읽는 중국 – 시인의 울음 안희진 릴레이 특강 @ 종로 청운문학도서관

시인의울음_특강 (1)

사물은 균형을 잃으면 소리를 내게 마련이다. 사람은 감정이 물결치면 운다. 허무해서 울고, 서러워서 운다.

그리워서 울고, 외로워서 운다. 시인은 우는 사람이다.

안희진, <시인의 울음>

+ 4월의 한시 읽는 목요일밤. 4월 13일. 20일. 27일 3주간 종로 청운문학도서관 한옥세미나실에서 오후 7시 30분에 열립니다.

인생의 굴곡에서, 사회의 격변기에서 울림의 언어로 사람들을 위로했던 중국의 시인들을 통해 중국의 역사와 시대도 돌아보는 자리.

<시인의 울음> 안희진 샘의 낭독으로 한시를 중국어로도 감상합니다.

중국어를 공부하는 분들에게도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아요.

빠른 신청은 페북 메시지나 cinei33@dolbegae.co.kr 로 성함/연락처/참석인원수 알려주시면 됩니다. 좌석이 제한되어 있기에 빠른 신청이 최선입니다.

안희진
안희진安熙珍 단국대학교 중국어과 교수. “어려서 조부에게 천자문을 배운 게 평생 공부가 됐다. 한문에 익숙했던 나는 고등학교를 마치고 서예를 공부했다. 이 모든 것은 내게 중국에 대한 엄청난 동경을 갖게 했다. 군대를 자세히 보기

4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