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복 서삼독 대회 수상작 발표

고(故) 신영복 선생님의 1주기를 맞아 진행된 <신영복 서삼독 대회>에 원고를 응모해 주신 독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독자님들의 진솔한 글을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신영복 선생님의 삶과 사상을 알게 되고, 또 선생님의 책을 접했으면 합니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수상자에게는 돌베개출판사에서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음 ―

1등 〔신영복 서화 액자〕
헤르메스 이창준 님 <그는 내게 얼레가 되고 냇물이 되며 죽순의 마디가 되라고 말했다>
샨티샨티 노은주 님 <더불어 숲을 이루는 생명의 공간을 바란다>

2등 〔문화상품권 30만원〕
jhlotus 천정환 님 <진정한 ‘봉사활동’은 관계에서 시작됩니다>
키치 정진우 님 <냇물 되고 강물 되고 바닷물 되어 살리라>
개츠비 현호섭 님 <신영복 유고, 살아 있는 가르침>

3등 〔문화상품권 10만원〕
연두빛책갈피 남혜정 님 <모두가 시냇물에서 강물로, 바다로 나아갈 수 있기를>
손형선 님 <손잡고 더불어 나아가는 사회를 위하여>
요술램프 성철환 님 <더불어 숲을 거니는 남자: 사상가 신영복 선생의 그림자를 따라서>
자목련 서유경 님  <사람이라는 귀하고 아름다운 삶의 가치>
무진 신정호 님  <그리워 다시 부르는 이름, 신영복>

신영복
1941~2016. 경남 밀양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및 동 대학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숙명여자대학교 경제학과 강사를 거쳐 육군사관학교 경제학과 교관으로 있던 중 1968년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구속되어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복역한 지 20년 20일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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