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번째 만남. 이진혁 감독 <링>

201708

모든 살아 있는 존재는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해 태어났으며,
모든 영혼이 그 목적을 이룰 수 있게 하는 것은
바로 그 목적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다.

_캐시어스 클레이, <더 그레이티스트 – 무하마드 알리 평전>

+ 돌베개 책과 독립영화의 만남. ‘책씨’ 50번째 영화는 이진혁 감독 <링> 입니다.

책은 <더 그레이티스트 – 무하마드 알리 평전> <삶의 품격에 대하여> 8월 30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종로 인디스페이스 상영분!

책(택1) + 입장권 (1인) = 13,000원 (당일 현장 결제)

신청은 페북 메시지나 cinei33@dolbegae.co.kr로 성함/연락처/참석인원/원하시는책제목 알려주시거나

대학로 책방이음&나와우리, 망원동 책방 만일, 은평구 불광문고, 마포구 한강문고, 신촌 홍익문고, 일산 백석동 문학전문 미스터버티고 책방, 염리동 초원서점, 상도동 대륙서점, 노원구 노원문고, 공릉동 51페이지에서 원하시는 돌베개 책을 구매하시고 해당 서점에 신청하셔도 선착순 초대합니다. 고맙습니다.

++ 시놉시스

천재적인 복서였지만 올림픽 문턱에서 두 번이나 좌절한 후 폭력조직 가담, 분신자살 시도 등으로 한때 인생에 기권했던 남자 박현성. 분신 후유증으로 장애인이 되었지만 기적적으로 재기해, 지도자로서의 꿈을 이루려고 제2의 복싱인생을 시작한다. 마지막 그의 꿈은 여자최초의 복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만드는 것.

박현성 관장의 지도자 변신에 관한 신문기사를 읽고, 운명처럼 그의 체육관을 찾아온 스물여덟 살 여자 박주영. 그녀는 서울대 연구소에서 일하며, 공무원 필기시험에도 합격한 엘리트 우먼이다. 하지만 예정된 미래의 단꿈을 모두 포기하고, 여성 복서로서 링 위에 오르기로 결심하는데…

월터 딘 마이어스
1937년 웨스트버지니아 주 마틴스버그에서 ‘월터 밀턴 마이어스’라는 이름으로 태어났다. 친어머니가 여동생을 출산하다가 사망한 뒤 친아버지의 첫 부인인 플로렌스 딘과 허버트 딘 부부에게 맡겨져 뉴욕 할렘에서 성장했다. 훗날 양부모에 대한 존경을 자세히 보기
리처드 노먼
영국 출신으로 런던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철학자 겸 휴머니스트이다. 영국 캔터베리에 있는 켄트 대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쳤다. 연구 분야는 주로 도덕철학과 정치철학이며 이론윤리 및 실천윤리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현재 켄트 대학교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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