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나무 & 한국의 들꽃 출간기념 저자와 함께하는 답사 이벤트

43721064_2052939448061984_8691908617529458688_o

“책에 수록한 나무들은 저자들이 직접 자생지를 답사하면서 실체를 확인한 것으로서 한반도의 산야에서 만날 수 있는 거의 모든 수종(樹種)을 망라하고 있다. 단순히 과거 문헌과 식물표본 검색에 그치지 않고 직접 현장을 조사하고 사진까지 촬영한 만큼 『한국의 나무』는 지금껏 국내에서 출간된 그 어느 나무도감보다도 훨씬 더 상세한 정보와 생생한 사진을 담고 있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

“보고 싶은 식물을 찾아나서 관찰하고 새로운 사실을 밝히려 전국의 산과 들을 다니는 것이 늘 즐거운 일만은 아니다. 많은 곳을 누비는 만큼 인간에 의해 이 땅에서 사라져가는 희귀식물을 자주 목격하게 된다. 『한국의 들꽃』에 녹아 있는 저자들의 애정과 노력이 독자에게 작은 감동과 큰 신뢰로 전해져, 이 땅의 식물을 사랑하며 보살피는 사람이 늘어나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 ”

+

우리 땅에 사는 나무들의 모든 것 <한국의 나무> 개정신판
11월 18일 일요일 오후 1시 창경궁

http://blog.aladin.co.kr/culture/10431400

우리 들에 사는 꽃들의 모든 것 <한국의 들꽃>
11월 17일 토요일 오후 2시 서울숲

http://ch.yes24.com/Culture/SalonEvent/11227?scode=036

이 가을이 지나가기 전에 소박한 나무와 들꽃 공부의 즐거움을 현장에서 전해드립니다. 돌베개 독자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기다립니다.

김태영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고 전문 통·번역가로 일했다. 생애 대부분을 국내외의 산과 숲을 순례하며 살았으며, 그중 20년 이상은 자연생태를 관찰·연구하고 이와 관련한 다양한 조사 용역사업에 참여하며 지냈다. 근래에는 생태전문가 양성 과정의 강사로 자세히 보기
김진석
대학생과 일반인이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정확한’ 도감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운 뒤, 줄곧 머리맡에 『대한식물도감』(1999)을 두고 식물 공부를 해왔다. 10여 년간 한라산에서 백두산, 독도에서 가거도까지 전국의 수많은 산과 들, 도서 자세히 보기
김중현
서남대학교에서 식물분류학을 전공했다. 약 15년 동안 산과 들을 누비며 자생식물을 조사했다. 식물을 관찰하고 연구하는 중에 뜻을 같이하는 저자들을 만나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본격적으로 카메라에 식물 사진을 담았다. 현재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자세히 보기
김종환
식물이 좋아 산과 들로 다니다가, 주변의 잡초부터 알고자 하는 마음으로 벼과와 사초과 식물에 관심을 가졌다. 전북대학교 생물학과에서 하늘지기속 식물분류로 이학박사를 받았다. 사초과 식물 신종인 진도하늘지기 및 벼과 식물 미기록종인 들겨이삭을 자세히 보기

7 + 8 =

취소

  1. 박남희
    2018년 11월 19일 오후 1:51

    한국의나무,한국의들꽃
    두 권의 책이 반가웠습니다.
    한국의나무는 포장이 되어 있어서 볼 수 없었고
    한국의 들꽃만 보았습니다.
    겉표지와 함께 책을 잡는데 자연스럽지 않고
    불편합니다.
    들꽃의 전체사진과 부분사진의 구성은 좋은데
    전체적으로 지면이 너무 빽빽해서
    답답함이 느껴집니다.
    가장 중요한 점으로
    모르는 들꽃을 찾기가
    어렵게 되어 있더군요.
    방법을 몰라서 그런 건가요?
    어떻게 찾아야 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