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나은

영미권의 좋은 책을 한국에 소개하는 일에도 열의를 품은 번역가. 사람들의 수만큼, 아니, 셀 수 없을 만큼이나 다양한 정답들 가운데 또 하나의 고유한 생각과 이야기를, 노래를 매번 기쁘게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 소개하고 옮긴 책으로 『깨지기 쉬운 것들의 과학』 『나의 고래를 위한 노래』 『소녀는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나의 목소리가 들려』 『번개 소녀의 계산 실수』 『내 조각 이어 붙이기』 『블랙홀 돌보기』 『슈팅 더 문』 『나무 위의 물고기』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발칙한 예술가들』 『툴루즈 로트레크의 파리』 『루이스 헤이의 나를 치유하는 생각』(공역) 등이 있다.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 「간지들의 하루」 「잔인한 나의, 홈」의 자막을 영어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