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시즘과 싸운 여성들

[생각하는돌 23]

파시즘과 싸운 여성들

제2차 세계대전의 여성 영웅 이야기

캐스린 J. 애트우드 지음 | 곽명단 옮김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지? 정말 한 사람이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까?’라고 자문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책!

_ 케니스 코스코단(폴란드 역사학자)

 

  •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에 맞서 독일, 폴란드,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덴마크, 영국, 미국 등 세계 각지에서 저항운동을 벌인 여성 26인의 삶과 활약상을 되짚어 보는 책.
  • 불의에 맞서는 것은 남성의 몫이며 여성은 수동적인 희생자에 불과하다는 프레임을 깨고 남성의 영역으로 분류되는 전쟁사에서 저평가되거나 잊힌 여성들의 진짜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

간호사, 미용사, 시계공, 은행원, 가정주부, 십대… 역사의 방관자가 되기를 거부하고 양심에 따라 외치고 싸우고 구출하고 저항한 여성들의 가슴 뛰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전쟁사 귀퉁이에 묻힌 이름들을 꺼내 기리는 이 책은 지금 이곳에서 자기 신념을 걸고 싸우는 모든 이, 특히 십대 여성들에게 긍지와 영감을 안겨 준다.

또한 일상의 혐오와 차별 속에 빛을 잃은 ‘용기’와 ‘정의’, ‘인간애’의 참뜻을 되짚어 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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