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 북토크

“우리는 자라면서 언제 어떻게 배우는 걸까. 세상에 원래 그런 건 없다는 것을…”

은유(작가), 강석경(고 김동준 어머니), 이은아(전국특성화고졸업생노동조합 위원장)과 함께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 그 후’를 이야기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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