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베개 365

일 년 365일, 돌베개 안에서는 여러 가지 일이 일어납니다. 새로운 책이 태어나고, 손님도 오시고, 독자들과의 만남도 잦습니다. ‘돌베개 365’는 이런 나날의 일들을 기록하고, 그 기록을 독자 여러분과 나누는 곳입니다.
『별 옆에 별』(2018. 12. 17) 출간

여성 참정권 운동가들의 투쟁과, 그들이 흘려야 했던 피와 눈물과, 마침내 손에 넣은 승리에 관한 소설 『별 옆에 별』이 출간되었다.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100년 전인 1918년 12월 14일, 영국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이 참정권을 행사한 총선이 실시되었다. 여성 참정권 운동가들, 즉 서프러제트들의 지난한 투쟁이 마침내 빛을 보는 순간이었다. 『별 옆에 별』은 열다섯 살 열혈 페미니스트 소녀의 눈과 입을 빌려, 이날의 위대한 성취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이야기한다.

2018년 12월 14일
『부서지기 쉬운 삶』(2018. 11. 26) 출간

인간의 조건인 ‘상처 받음’, ‘고통 받음’에 대한 문제를 철학적으로 해명하고자 하는 책 『부서지기 쉬운 삶: 상처 주는 세상을 살아가는 법』(A Fragile Life: Accepting Our Vulnerability)이 출간되었다. 토드 메이(Todd May)가 쓰고, 변진경이 옮겼다.  ‘철학자의 돌’  시리즈 7권이다.

2018년 12월 11일
『역사의 비교』(2018. 11. 30) 출간

김대륜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교수의 ‘다정한’ 역사 수업을 생생히 옮긴 『역사의 비교』는 현대 한국 사회의 겉과 속을 구성하는 핵심 개념인 민주주의, 자본주의, 민족주의를 주제로 삼아 한국사와 세계사를 겹쳐 읽는 비교 세계사 교양서다.

2018년 12월 10일
『한국 야담의 서사세계』(2018. 12. 7) 출간

이 책의 저자 이강옥 교수는 손꼽히는 한국 야담 연구자다. 2006년에 『한국 야담 연구』(돌베개 刊)를 집필해 한차례 야담 연구 성과를 담아낸 바 있다. 이 책은 그 이후 10여 년의 연구 성과들을 모두 담아낸 것으로, 저자가 이해한 야담 전반에 대한 최종 보고서라고 할 수 있다.

『감옥으로부터의 사색』<3판>(2018. 10. 30) 출간

1988년 초판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이 나온 뒤로 30년간 이 책은 수많은 사람에게 읽히고, 우리 시대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에 출간되는 책은 “제3판”이다. 출간 30주년을 맞아 표지 디자인을 바꾸고 본문의 가독성을 높이는 디자인으로 재작업하여 새롭게 선보인다.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출간 30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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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는 지난 8월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출간 30주년 기념판을 출간한 데 이어 10월에는 이의 보급판인 제3판을 출간하였다. 이를 기념하고 이 아름다운 텍스트가 품은 뜻을 되살펴보고자 (사)더불어숲과 함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우리시대의 고전을 새로 읽는다”라는 주제로 작은 이야기 마당을 진행했다. 지난 11월 1일 저녁 7시부터 9시30분까지 정동 프란치스코교육회관 211호에서 열린 심포지엄에는 홍소연 아나운서의 사회로 김형찬(고려대), 오길영(충남대), 천정환(성균관대) 교수의 발표에 이어 김명인(좌장, 인하대) 교수와 은유(작가), 현민(<감옥의 몽상> 지은이) 저자가 참여한 뜨거운 토론이 이어졌다. 더불어 많은 독자들이 참여하여 책과 저자를 사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2018년 11월 5일
열하일기 완독클럽 열하답사여행(2018.10.25.~10.28.)

열하일기 완독클럽 회원분들과 함께 올해 두 번째 열하답사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열하일기를 읽고, 1780년에 연암 박지원이 다녀온 장소들을 2018년에 똑같이 걷고 살폈습니다.

2019년에도 열하일기 완독클럽은 계속됩니다. 그리고 올해보다 더 알찬 열하답사여행을 준비하겠습니다.

돌베개를 사랑하시는 독자님들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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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31일
책의 날, 제48회 한국출판공로상 ‘윤국중 돌베개 총무부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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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2회 책의 날 기념식에서 윤국중 돌베개 총무부장이 제48회 한국출판공로상(관리 부문)을 받았다. 윤국중 부장(사진 가운데)은 1984년 돌베개에 입사한 이래 현재까지 34년간 돌베개의 제반 총무 업무와 제작 업무를 맡아 오면서 돌베개의 건실한 살림을 책임져왔다. 수상자의 수상에 축하를 드리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나눈다.

2018년 10월 16일
『능호관 이인상 서화평석』(2018. 9. 20) 출간

조선 후기의 문인화가 능호관 이인상의 회화와 서예 작품 191점을 소개하고 분석한 두 권의 책을 『능호관 이인상 서화평석』 1.회화, 2.서예로 출간하였다.

2018년 9월 17일
『다시 일어나 걷는다』(2018. 9. 14) 출간

드래프트 1위로 데뷔했지만 실망스러운 성과를 내고 은퇴해서 새로운 삶을 사는 전직 프로야구 선수 여섯 명의 이야기를 모은 논픽션 『다시 일어나 걷는다』가 출간되었다. 대학생 때까지 야구 선수였으며, 출판사 편집자를 거쳐 지금은 야구 전문 작가로 활동하는 모토나가 도모히로의 데뷔작으로, 실패 후에도 삶이 계속되며, 애초의 바람과 다르더라도 충만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한다.

2018년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