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가 주최한 제41회 <한국백상출판문화상>에서 돌베개의 『사찰 장식, 그 빛나는 상징의 세계』(허균 지음)가 ‘기획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돌베개 출판사는 1998년 『우리 문화의 황금기 진경시대』(최완수 외 지음)로 편집상을, 1999년에는 『한국의 생태사상』의 저자 박희병 선생님이 저작상을 수상하였으며, 올해 『사찰 장식, 그 빛나는 상징의 세계』가 기획상을 수상하면서 3년 연속 <한국백상출판문화상>을 받았습니다.
또한 ‘번역상’ 부문에서 『선인들의 지리산 유람록』(이륙 지음/최석기 외 옮김)이, ‘어린이상’ 부문에서 돌베개어린이의 『우리 몸의 구멍』(글 허은미/그림 이혜리)이 본심에 진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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