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한국문화사> 3종과 <유시민의 경제학 카페>가 책만사에서 선정하는 ‘올해의 책’이 되었습니다.

책만사(책을 만드는 사람들: 젊고 활발한 출판 활동을 하는 출판인의 연구 모임)에서 선정하는 ‘올해의 책’에 돌베개의 책 2종이 선정되었습니다.

책만사는 해마다 8개 부문(대상, 올해의 돋보이는 책, 인문과 예술, 자연과학과 사회과학, 문학과 비소설, 어린이, 어학과 실용, 경제경영서와 컴퓨터)에 걸쳐 ‘올해의 책’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돌베개 출판사는 2002년 ‘올해의 책’ 부문 중 올해의 돋보이는 책으로 <테마 한국문화사> 3종인 <순백으로 빚어낸 조선의 마음, 백자>, <조선 왕실의 의례와 생활, 궁중 문화>, <실학 정신으로 세운 조선의 신도시, 수원 화성>가 선정되었고,
경제경영서 부문에 <유시민의 경제학 카페>가 선정되었습니다.

6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