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미래로 떠난 여행> 올해의 환경책 선정

<지구의 미래로 떠난 여행-투발루에서 알래스카까지 지구온난화의 최전선을 가다>(마크 라이너스 지음, 이한중 옮김)가 환경정의시민연대가 뽑은 ‘올해의 환경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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