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베개출판사의 북스페이스 <행간과 여백>에 초대합니다

파주출판단지에 자리한 돌베개 사옥 1층에
책방과 갤러리를 겸한 공간을 꾸몄습니다.

개관을 기념하면서 신영복 선생의 서화를 상설 전시하고 있습니다.
이 가을, 마음의 여유를 찾는 독자분들을 초대합니다.
(초대장은 미처 준비하지 못했네요^^ 초대 기간은 정해져 있지 않아요.
책을 보(사)고 싶을 때, 머리를 식히고 싶을 때 등등 언제든지 오시면 됩니다.)

정갈하게 꾸민 서가들을 둘러보는 지적인 즐거움도 누려보시구요,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돌베개의 책들을
구입할 수 있는 행운도 가져보세요.^^

<행간과 여백>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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