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베개 책방 겸 갤러리 <행간과 여백> 오픈

파주출판단지에 자리한 돌베개 사옥 1층에
책방과 갤러리를 겸한 공간을 꾸몄습니다.

개관을 기념하면서 신영복 선생의 서화를 상설 전시하고 있습니다.
마음의 여유를 찾는 독자분들을 초대합니다.

정갈하게 꾸민 서가들을 둘러보는 지적인 즐거움도 누려보시구요,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돌베개의 책들을
구입할 수 있는 행운도 가져보세요.^^

<행간과 여백>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됩니다. (월요일만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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