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가 흐르는 강> <그리고 싶은 것> <두 개의 문> <MB의 추억> <어떤 시선> <노라노> <사이비> <말하는 건축 시티홀> <말하는 건축가> <마이 플레이스> <후쿠시마의 미래> <탐욕의 제국> <슬기로운 해법> <레드 툼> <블랙딜> <워커즈> <60만번의 트라이> <쿼바디스> <다이빙벨>
+ 돌베개 책과 독립영화의 만남 ‘책씨’ 12월의 영화는 <누구에게나 찬란한> 으로 확정했습니다. 2014년 마무리는 광화문 인디스페이스에서 ‘꿈’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