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역사교사모임 엮음
역사교육의 추상화·형식화를 극복하고, 역사 속에 나타난 민중들의 피나는 노력과 진실된 삶의 모습이 담긴 사료를 일선교사와 연구자들이 역사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