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이 되고 나무가 되고 강물이 되어(우리고전100선 06)

신흠 선집

신흠 지음 | 김수진

발행일 2006년 11월 27일
ISBN 8971992565 04810
면수 244쪽
판형 국판 148x210mm
가격 8,500원
분류 우리고전 100선
한 줄 소개
이 책은 상촌 신흠의 시조를 비롯해 그의 시와 산문 대표작을 모은 것이다. 신흠의 글은 심원한 사유를 근간으로 하면서도 나지막한 목소리로 이야기한다.
주요 내용

“노래 삼긴 사람 시름도 하도할샤”
상촌(象村) 신흠(申欽, 1566∼1628)은 조선 중기를 대표하는 정치가이자 사상가이며, 한문학 작가이자 시조 작가이다. 이 책은 신흠의 시조를 비롯해 그의 시와 산문 대표작을 모은 것이다. 신흠은 자신의 생각을 내세우기 전에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먼저 받아들이고, 자신과 타자와의 차이점을 발견하기보다는 그 공통점에 관심을 갖는 작가이다. 그 자신이 자주 말했던바 “풀은 꽃이 핀다고 해서 봄에 감사하지 않고, 나무는 잎이 진다고 해서 가을을 원망하지 않는” 것처럼, 그의 마음은 외부의 변화에 지극히 열려 있으며, 그의 감성은 무엇을 지워내기보다는 무엇을 받아들이는 데 익숙해 있다. 그의 글은 심원한 사유를 근간으로 하면서도 나지막한 목소리로 이야기한다.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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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옮긴이

신흠 지음

김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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