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우
沈載祐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사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고, 서울대학교 규장각 조교와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를 거쳐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인문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논저로 『고문서에게 물은 조선시대 사람들의 삶』(공저, 두산동아, 2009), 『네 죄를 고하여라 : 법률과 형벌로 읽는 조선』(산처럼, 2011), 『미래를 여는 한국의 역사』(공저, 웅진지식하우스, 2011), 『조선의 왕으로 살아가기』(공저, 돌베개, 2011)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