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림 경희대학교와 같은 대학원에서 철학을, 베를린 자유대학교에서 영화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책과 영화를 번역한다. 옮긴 책으로 『그해 봄은 더디게 왔다』, 『그 여름, 마리아』, 『독수리와 비둘기』, 『바람 저편 행복한 섬』, 『파블로와 두 할아버지』, 『첫사랑』, 『질문의 책: 마틸다의 숨은 행복 찾기』, 『사슬옷 베티』, 『어느 날 빔보가』 등이 있다. 이유림의 책들 냉동실에 숨긴 엄마 얀 더 레이우 지음 | 이유림 옮김 분류 절판도서 어느 독일인 이야기 제바스티안 하프너 지음 | 이유림 옮김 분류 역사·인물 단행본 그해 봄은 더디게 왔다 페터 반 게스텔 지음 | 이유림 분류 절판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