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민

중학교에서 사회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인권, 다양성, 민주주의, 공존, 경제생활 등 사회 교과서 속 지식이 우리의 일상과 연결되어야 진정한 앎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학생들과의 만남을 준비합니다. 『일하는 삶이 궁금한 너에게』, 『부자 되기를 가르치는 학교: 돈을 위한 경제교육을 넘어』를 함께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