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베개 365

일 년 365일, 돌베개 안에서는 여러 가지 일이 일어납니다. 새로운 책이 태어나고, 손님도 오시고, 독자들과의 만남도 잦습니다. ‘돌베개 365’는 이런 나날의 일들을 기록하고, 그 기록을 독자 여러분과 나누는 곳입니다.
『작은 목소리, 빛나는 책장』(2023. 1. 6) 출간

긴 시간 대형 서점에서 일하다 동네 책방을 열게 된 서점인 쓰지야마 요시오가 생각한 좋은 일, 좋은 삶에 대한 단상을 담은 에세이 『작은 목소리, 빛나는 책장: 도쿄 독립 서점 Title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자기만의 철학, 자기만의 속도로 삶과 서점을 일구어가는 저자가 전하는 “작은 목소리”의 아름다움이 펼쳐진다.

2023년 1월 5일
《나는 어떻게 성형미인이 되었나》 임소연 저자 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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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2일 돌베개는 《나는 어떻게 성형미인이 되었나》 저자 임소연 선생님과 함께 건대역 인덱스숍에서 북토크를 진행하였습니다.

진행을 맡은 북튜버 공백 님과 참여해 주신 독자님과 함께 성형, 과학 그리고 다른 몸을 가진 타인과 공존하기 위한 에티켓을 조근조근 말해 보는 따뜻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함께해 주신 독자님 감사합니다.

2022년 12월 23일
《나는 어떻게 성형미인이 되었나》 임소연 저자, 조선일보 올해의 저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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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2022년 12월 17일 ‘2022 올해의 저자’를 발표하며, 돌베개의 저자인 임소연 교수님과 신간 《나는 어떻게 성형미인이 되었나》를 소개하였습니다.

조선일보는 7개의 키워드 중 ‘여자들’을 대표하는 저자로 임소연 교수를 선정하였으며 아래와 같이 소개하였습니다.

난자 냉동·성형 미인 여자와 과학을 엮다

성형 기술 연구를 위해 성형외과 코디로 취직, 직접 양악 수술까지 받은 이야기를 담은 ‘나는 어떻게 성형 미인이 되었나’, 난자 냉동 등 과학기술 현장을 페미니즘의 관점에서 검토한 ‘신비롭지 않은 여자들’, 공저 ‘겸손한 목격자들’ ‘돌봄과 작업’, 공번역서 ‘바디 멀티플’…. 임소연(45) 동아대 기초교양대학 교수는 올 한 해 풍성한 열매를 거뒀다.

그의 글쓰기를 추동한 힘은 ‘여자들’. 일곱 살 딸을 둔 워킹맘으로 “양육이든 연구든 타협만이 살길”이라고 결론 내렸다는 그는 “여자들의 이야기가 더 쓰여야 한다 생각하며 썼다”고 했다. 장은수 편집문화실험실 대표는 “임소연은 페미니즘과 과학의 교차로에서 몸에 대한 지식이 어떻게 형성되고, 어떤 오류와 편견에 빠져 있는지 탐구한다”며 추천했다.

조선일보 기사 전문 읽기

2022년 12월 20일
《겨울나무》 출간 행사, 저자 김태영 선생님과 함께 한 올림픽공원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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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7일. 한국 최초로 겨울나무의 성장을 담은 책 《겨울나무》 출간 기념 올림픽공원 답사가 있었습니다. 강의 시작 전 김태영 선생님은 답사 장소를 올림픽공원으로 정한 이유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올림픽공원은 모든 분들이 아시는 것처럼 88올림픽을 준비하며 만들어진 공원이기에 당시 정부는 한국에 찾아오는 외국인에게 한국의 나무를 소개하기 위해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 각지의 대표적인 나무를 올림픽공원에 심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중부지방에 없어야 할 나무를 포함한 다양한 나무들이 올림픽공원에 살게 되었다고 합니다. 서울에서 다양한 나무를 관찰하고 싶은 분이라면 올림픽공원을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태영 선생님은 겨울나무를 살펴야 나무의 성장을 이해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잎을 다 떨구고 다음을 준비하고 있는 겨울나무의 모습을 보면 나가 성장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어떤 전력을 세우는지 깊이 이해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나무를 보는 눈도 깊어지지만 주어진 상황을 극복하며 살아야 하는 인생을 이해하는 눈도 같이 깊어진다고 합니다.
나무를 사랑하고 자연을 통해 인생을 배우고 싶은 분이라면 김태영 선생님이 참여한 책 《겨울나무》를 만나보시면 좋겠습니다.
추운 날 함께해 주신 독자님 감사드립니다.
유시민 작가님, 《거꾸로 읽는 세계사》 예스24 올해의책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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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5일, 유시민 작가님의 《거꾸로 읽는 세계사》 예스24 올해의 책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유시민 작가님을 지지해 주시고 작가님의 책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년 12월 16일
유시민 작가의 《거꾸로 읽는 세계사》 예스24 2022년 올해의 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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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2022년 올해의 책에 유시민 작가의 『거꾸로 읽는 세계사』가 선정되었다. 올해의 책 투표에 참여한 독자는 총 192,362명이며, 이중 15,655명이 『거꾸로 읽는 세계사』에 투표하여 3위에 올랐다. 40대로부터 가장 많은 표를 받았으며, 50대 이상에서는 1위를 하였다.

2022년 12월 1일
『우리는 왜 쉬지 못하는가』(2022. 11. 21) 출간

무엇이 우리의 쉼을 빼앗고 어떻게 쉼을 되찾을지를 사유하는, 우리 시대의 비판적 인문학이자 성찰적 에세이 『우리는 왜 쉬지 못하는가-쉼이 있는 삶을 위하여』(이승원 지음)가 11월 21일 출간되었다.

2022년 11월 28일
제1회 한국출판편집자상 돌베개 이경아 편집자 수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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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의 제1회 한국출판편집자상 수상식이 열렸다.
돌베개 이경아 편집자는 금상을 수상하였으며, 돌베개의 저자이자 이경아 편집자의 은사이기도 한 박희병 교수님이 축사를 발표했다.

이경아 편집자는 연암 박지원 관련 저술과 연구물 등 한국 고전과 인문 분야 서적의 기획·편집을 담당해 민족문화와 출판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게 되었다.

한국출판편집자상은 출판문화를 이끌어가는 편집 기획자들의 공로를 평가하고,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올해 처음 제정된 상으로, 경력 15년차 이상 편집자에게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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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제1회 한국출판편집자상을 수상한 이경아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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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축사를 전하는 박희병 교수

경성대학교 한문학과 교수, 성균관대학교 한문교육과 교수, 서울대학교 국문학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다. 국문학 연구의 외연을 사상사 연구와 예술사 연구로까지 확장함으로써 통합인문학으로서의 한국학 연구를 꾀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한국고전인물전연구』, 『한국전기소설의 미학』, 『한국의 생태사상』, 『운화와 근대』, 『연암을 읽는다』, 『21세기 한국학, 어떻게 할 것인가』(공저), 『유교와 한국문학의 장르』, 『저항과 아만』, 『연암과 선귤당의 대화』, 『나는 골목길 부처다-이언진 평전』, 『범애와 평등』, 『능호관 이인상 서화평석』, 『통합인문학을 위하여』 등이 있다.

2022년 11월 25일
『나는 어떻게 성형미인이 되었나』(2022. 11. 11) 출간

성형수술을 연구하는 과학기술학자가 성형수술 대국인 한국의 강남 성형외과에서 성형수술이 실제로 이루어지는 현장을 관찰하고 성형수술을 몸소 겪음으로써 성형의 세계를 생생하게 탐사한 『나는 어떻게 성형미인이 되었나―강남 성형외과 참여관찰기』(임소연 지음)가 11월 11일 출간되었다.

2022년 11월 22일
제1회 한국출판편집자상에 돌베개 이경아 편집자 금상 수상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은 제1회 ‘한국출판편집자상’에 도서출판 길 이승우(대상), 돌베개 이경아(금상), 도서출판 길벗 김세원(금상) 편집자가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출판편집자상은 출판문화를 이끌어가는 편집 기획자들의 공로를 평가하고,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올해 처음 제정된 상으로, 경력 15년차 이상 편집자에게 수여된다.
대상 수상자 이승우씨는 1995년 출판계에 입문한 이래 28년 차 편집자로 근무하며 인문·학술 분야에서 국내 학자·연구자를 발굴하는 등 인문학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표적 기획물로 ‘한길그레이트북스’·‘한길신인문총서’(이상 한길사 발행), ‘코기토총서- 세계사상의 고전’·‘인문정신의 탐구’ 시리즈(이상 도서출판 길 발행) 등이 있다.
금상 수상자로는 돌베게 이경아 편집자, 도서출판 길벗의 김세원 편집자가 공동 선정됐다. 이경아 편집자는 연암 박지원 관련 저술과 연구물 등 한국 고전과 인문 분야 서적의 기획·편집을 담당해 민족문화와 출판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세원 편집자는 <퇴사 준비생의 도쿄> 등 경제경영, 자기개발, 인문교양 등 다양한 분야 서적들을 기획·홍보하며 독서 문화 향상에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원, 금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5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시상식은 이달 24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열린다.
2022년 11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