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베개 365

일 년 365일, 돌베개 안에서는 여러 가지 일이 일어납니다. 새로운 책이 태어나고, 손님도 오시고, 독자들과의 만남도 잦습니다. ‘돌베개 365’는 이런 나날의 일들을 기록하고, 그 기록을 독자 여러분과 나누는 곳입니다.
이강옥 교수, 2020년 두계학술상 수상

돌베개의 필자이신 이강옥 교수가 2018년에 저술한 『한국 야담의 서사세계』로 제39회 두계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강옥 교수의 이 책은 저자의 30년 한국 야담을 연구 성과를 정리한 최종 보고서로 볼 수 있다.

2020년 6월 2일
『내 고향 서울엔』(2020. 4. 20) 출간

서울을 고향으로 기억하는 세대가 공유하는 서울의 장소와 공간에 대한 개인적이고 그래서 더 치열하게 정치적인 에세이 『내 고향 서울엔: 82년생 서울내기가 낭만하는 기억과 장소들』(황진태 지음)이 2020년 4월 20일 출간되었다.

2020년 4월 27일
『이순신을 찾아서』(2020. 4. 25) 출간

이순신 최고의 전문가 단재 신채호와 구보 박태원의 작품을 다루었다. 1부에서는 단재의 <수군제일위인 이순신> 이후 이순신을 다룬 책들을 검토하여 이순신 이야기의 변모를 통시적으로 살폈고, 2부에서는 단재 신채호의 <수군제일위인 이순신>과 구보 박태원의 <이충무공행록>을 교감하고 번역하여 수록하였다.

2020년 4월 24일
『가난 사파리』(2020. 4. 9) 출간

스코틀랜드 빈민지역에서 자란 래퍼이자 칼럼니스트, 활동가인 대런 맥가비의 아주 정직한 가난 탐구 <가난 사파리>가 출간되었다. 2018년 영국의 오웰상 수상작으로 J.K. 롤링과 켄 로치 등의 극찬을 받았다.

2020년 4월 6일
『언던 사이언스』(2020. 3. 16) 출간

정보 통신에 관한 과학은 정부와 산업계, 학계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나날이 성과를 올리는 반면에, 메르스나 코로나와 같은 전염병에 관한 과학은 그것이 미지의 영역이라는 사실조차도 인식되지 못할 정도로 방치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또 이렇게 ‘연구되지 않는 과학’의 특성은 무엇인가? 연구될 필요성이 있음에도 연구되지 않은 채 외면당하는 과학의 영역을 ‘언던 사이언스’(undone science)로 정의해서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은 저명한 과학사회학자 데이비드 헤스의 책 『언던 사이언스』가 2020년 3월 16일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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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19일
『이미지와 사회』(2020. 3. 16) 출간

당대 중국의 시각문화라는 역사적 유산을 경유하여 중국에 대한 편견과 무지에 도전하고, 중국을 대면하는 인식론을 제기하는 『이미지와 사회: 시각문화로 읽는 현대 중국』이 2020년 3월 16일 출간되었다.

홍콩중문대학 교수 탕샤오빙(唐小兵, Xiaobing Tang)이 쓰고, 이현정, 김태연, 천진이 옮겼다.

2020년 3월 16일
『소년은 멈추지 않는다』(2020. 3. 4) 출간

인종차별이 판치던 1950년대에 흑인 학교 최초로 ‘인디애나주 고등학교 농구 토너먼트 대회’에서 우승한 크리스퍼스 애틱스 고등학교 농구부의 위대한 도전을 그린 논픽션 『소년은 멈추지 않는다』가 출간되었다. 『열다섯 살의 용기』 『소년은 침묵하지 않는다』 등으로 ‘청소년의 참여’와 ‘용기’에 대해 말해 온 필립 후즈의 신작으로, 김충선이 번역하고, 인권연구소 ‘창’의 연구활동가 류은숙이 해제를 집필했다.

2020년 3월 3일
『능호관 이인상 서화평석』으로 박희병 교수, 제31회 3·1문화상 수상(2020.3.1.)

박희병 교수가 제31회 3·1문화상 학술상(인문·사회과학 부문)을 수상하였다. 이는 2018년에 출간한 박희병 교수의 역작 『능호관 이인상 서화평석』이, 이인상의 회화와 서예 작품을 문학, 역사, 사상, 예술을 아우르는 시각으로 분석한 저서임을 인정한 결과이다.

2020년 3월 2일
『철수 이야기 1·2』(2020. 2. 21.) 출간

돌베개 만화경 시리즈 신간 『철수 이야기 1 – 너와 보낸 계절들』 『철수 이야기 2 – 그리고 다시 봄』이 출간되었다. 개와 소년이 시골에서 함께 보낸 눈부신 계절들을 섬세한 흑백 펜화와 유려한 문장으로 담아냈다.

2020년 2월 21일
『천리 밖에서 나는 죽고 그대는 살아서』(2020. 02. 20.) 출간

추사 집안의 한글 편지 85통을 현대어로 번역하고 해설한 『천리 밖에서 나는 죽고 그대는 살아서: 추사 집안의 한글 편지와 가족사』가 출간되었다. 저자 정창권은 편지와 편지 사이의 행간과 여백을 스토리텔링적인 요소를 가미해 생동감 있고 흥미진진하게 연결하고 메웠다. 이 책에는 추사 집안의 5대 가족 이야기가 장대한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2020년 2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