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주

『창밖의 아이들』로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청소년소설 『맹탐정 고민 상담소』 전 3권, 『심판자들』, 『내가 너랑 놀아 줬잖아』, 『열여섯의 타이밍』 등을 썼고, 『열다섯, 그럴 나이』, 『마구 눌러 새로고침』 등의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이선주의 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