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학의

조선의 근대를 꿈꾼 사상가 박제가의 개혁 개방론

박제가 지음 | 안대회 옮김

발행일 2003년 2월 24일
ISBN 8971991542 03810
면수 304쪽
판형 국판 148x210mm
가격 12,000원
분류 참 우리고전
수상∙선정 2003 EBK 우수저작물 제작지원 사업 선정도서
2003 대한출판문화협회 1분기 이달의 청소년도서
2003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이달의 읽을 만한 책
2003 한국출판인회의 이달의 책
주요 내용

『북학의』는 조선의 경장(更張)을 꿈꾼 18세기의 대표적인 개혁사상가 박제가의 저술이다. 이 저술은 일반에 알려진 것처럼 선진적인 중국의 문물을 배우자는 단순한 주장만을 담고 있지 않다.
이 책은 18세기 조선의 현실에 대한 뼈아픈 자각과 통찰의 저작이요, 위기에 봉착한 조선 사회의 현실과 미래에 대한 통렬한 자기 부정의 저서다. 조선시대에 씌어진 어떠한 저서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강렬한 변화에의 욕구와 개혁의 논리가 이 책에는 펼쳐져 있다.

차례

책머리에

서문 1: 서명응
서문 2: 박지원
서문 3: 박제가 자서

북학의 내편
수레/ 배 / 성 / 벽돌 / 수고/기와/ 자기/ 삿자리/ 주택/창호/ 뜰 / 도로/ 교량/목축/ 소/ 말/ 나귀/ 안장/구유통/ 시장과 우물/ 장사/ 은/화폐/ 철/ 목재/ 여자의 의복/연극/ 중국어/ 통역/ 약/장/ 인장/ 담요/ 저보/종이/ 활/ 총과 화살/ 자/문방구/ 골동품과 서화
북학의 외편
밭/ 거름/ 뽕과 과일/농업과 잠업에 대한 총론/ 농기도서/용미차에 관한 논의/과거론Ⅰ/ 과거론Ⅱ/ 정유년 증광시에서 제출한 시사책/관직과 녹봉/ 재부론/강남 절강 상선과 통상하는 문제에 대한 논의/풍수설과 장지/ 군사를 논한다/존주론/ 북학변Ⅰ/ 북학변Ⅱ /북학변Ⅲ / 병오년 정월에 올린 소회

진소본 북학의
『북학의』를 임금님께 올리며/수레 9칙/ 밭/ 거름 5칙/ 뽕/농기구 6칙/ 철/ 볍씨/곡식의 이름/ 지리 / 논/수리/ 늙은 농부/ 구전/ 모내기/감자 심기/ 말리 / 유생의 도태/둔전의 비용/ 하천의 준설 2칙/창고 쌓기 3칙 / 배/ 노하운선기/’오행을 잃고 버렸다’는 데 대한 생각/번지와 허행 / 장생불사의 방법/농업과 잠업에 대한 총론/ 재부론/강남 절강 상선과 통상하는 문제에 대한 논의 2칙/존주론

열린 사회를 위한 개혁 개방론, 박제가의 『북학의』
박제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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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옮긴이

안대회 옮김

연세대 국문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문학박사이며, 성균관대 한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에 『궁극의 시학-스물네 개의 시적 풍경』, 『천년 벗과의 대화』, 『벽광나치오』, 『조선을 사로잡은 꾼들』, 『정조의 비밀편지』, 『고전 산문 산책』, 『선비답게 산다는 것』, 『18세기 한국 한시사 연구』 등이 있고, 역서에 『완역 정본 북학의』, 『북상기』, 『추재기이』, 『한서열전』, 『산수간에 집을 짓고』, 『궁핍한 날의 벗』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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