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자연이다

귀농 부부 장영란, 김광화의 아이와 함께 크는 교육 이야기

장영란, 김광화 지음

발행일 2006년 4월 24일
ISBN 8971992395 03810
면수 298쪽
판형 국판 148x210mm
가격 9,800원
분류 여행·환경·평화 단행본
수상∙선정 환경부 우수환경도서
2006 대한출판문화협회 올해의 청소년도서
한 줄 소개
1996년 귀농한 장영란·김광화 부부의 딸 탱이(88년생)와 아들 상상이(95년생)는 학교에 다니지 않는다. 이 책은 2001년부터 무주 산골 네 식구가 집에서 함께 공부하고 일하며 보낸...
주요 내용

21세기 대한민국 학교는 <말죽거리 잔혹사>가 그린 70년대 말의 학교에서 얼마나 진보했을까. 올봄, 대한민국 중·고등학생들의 최대 화두가 된 두발자유화 문제만 놓고 보더라도, 급변하는 한국 사회에서 유독 학교만 수십년째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는 인상을 떨치기 어렵다. 21세기 학생들이 다니는 19세기 학교. 2006년에도 여전한 이 기괴한 학교 풍경을 접하노라면 공교육 개혁의 희망을 언제까지 품을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
공교육 개혁만이 교육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길일까? 아무리 공교육을 강화하고 개혁한다고 해도 우리 사회의 교육 문제를 일거에 해결할 수 없음은 너무나 자명해 보인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시야를 넓혀 새로운 상상력을 호흡하는 것이 아닐까.
때마침 교육의 다양성을 인정하자는 진지한 목소리들이 터져 나오고 있다. 바로 대안학교와 같이 공교육 안팎에서 다른 교육을 모색하는 이들, 작은 학교, 홈스쿨링 등 기존 교육 체계 밖에서 대안을 모색하는 사람들의 외침이다. 교육의 다양성을 인정하면 공교육의 근간이 흔들릴 것처럼 위기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제도 밖에서 대안을 찾는 사람들은 “자기 삶을 바꾸지 않고 세상이 바뀌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자신의 삶과 교육 문제를 떼어놓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들은 틀 안의 상상력과 틀 밖의 상상력이 만날 때 새로운 교육의 가능성이 열린다고 믿는다. 이 책은 바로 틀 안에 갇힌 사람들에게, 틀 밖의 사람들이 던지는 첫번째 말걸기가 될 것이다.

지은이·옮긴이

장영란 지음

김광화 지음

독자 서평
번호 도서 제목 댓글 글쓴이 작성일
3 아이들은 자연이다 - 장영란ㆍ김광화지음/돌베개
조통 2015.2.13
2 안녕하세요
조영호 2008.7.20
1 이 시대 영혼의 지주
김양경 2006.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