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참여, 문화, 출판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는 칠레 출신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다. 국내외 잡지에 고정적으로 작업하고 있고, 여러 작가들과 공동으로 학술 및 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소설의 주인공처럼 그 역시 청소년기에 학생운동에 참여했는데, 삶에서 맞닥뜨린 위협에 저항하는 최선의 방식은 행동이라는 것을 배웠다.
사회참여, 문화, 출판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는 칠레 출신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다. 국내외 잡지에 고정적으로 작업하고 있고, 여러 작가들과 공동으로 학술 및 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소설의 주인공처럼 그 역시 청소년기에 학생운동에 참여했는데, 삶에서 맞닥뜨린 위협에 저항하는 최선의 방식은 행동이라는 것을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