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진 여성학 연구자이며 문학박사이다. 다학제적 관점의 공부와 글쓰기에 관심이 있으며, ‘시네필’이다. 저서로는 『혼자서 본 영화』『페미니즘의 도전』『아주 친밀한 폭력-여성주의와 가정폭력』『낯선 시선-메타젠더로 본 세상』『정희진처럼 읽기』가 있다. 이외에도 50여 권의 공편저를 썼다. 정희진의 책들 진실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 미치코 가쿠타니 지음 | 김영선 옮김 | 정희진 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