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원 2000년 「기차역 긴 의자 이야기」로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나는 무늬』, 소설집 『추락하는 것은 복근이 없다』 등을 썼다. 『열일곱 살의 털』로 제6회 사계절문학상을, 『오월의 달리기』로 제4회 창원아동문학상을 받았다. 김해원의 책들 더 이상 도토리는 없다 최상희, 김려령, 김해원, 신현이 외 3인 지음 분류 꿈꾸는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