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이

2012년 「새아빠」로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동화 『저녁까지만 거짓말하기로 한 날』 『저절로 알게 되는 파랑』 등을 썼다. 『아름다운 것은 자꾸 생각나』로 제24회 한국가톨릭문학상 신인상을 받았다.

신현이의 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