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대학에서 독문학을 전공한 뒤 청소년들에게 정의와 희망을 이야기하는 책을 찾아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열다섯 살의 용기』, 『손도끼』, 『바람의 딸 샤바누』, 『넌 자유롭니?』, 『내 사랑 옐러』, 『시타델의 소년』, 『모스 가족의 용기 있는 선택』, 『손도끼를 든 아이』, 『존경하는 신사 숙녀 여러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