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명의 조선 여성들의 삶을 그들이 남긴 글을 인용하여 재현해놓아 한 많은 그들의 한평생을 생생하게 느낄수 있었습니다.
오늘을 사는 나의 삶도 조선 시대 여성만큼 부자유한 것은 아니지만 여전히 또 다른 어려움들로 순간순간 힘들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크게 위로를 받고 삶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책을 내신 작가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14명의 조선 여성들의 삶을 그들이 남긴 글을 인용하여 재현해놓아 한 많은 그들의 한평생을 생생하게 느낄수 있었습니다.
오늘을 사는 나의 삶도 조선 시대 여성만큼 부자유한 것은 아니지만 여전히 또 다른 어려움들로 순간순간 힘들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크게 위로를 받고 삶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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