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베개 365

일 년 365일, 돌베개 안에서는 여러 가지 일이 일어납니다. 새로운 책이 태어나고, 손님도 오시고, 독자들과의 만남도 잦습니다. ‘돌베개 365’는 이런 나날의 일들을 기록하고, 그 기록을 독자 여러분과 나누는 곳입니다.
『책장 속 티타임』(2019.2.28) 출간

나니아 연대기, 곰돌이 푸, 비밀의 화원, 메리 포핀스 등 대표적인 영국동화 11편의 깊은 풍미를 맛있게 전하는 에세이 <책장 속 티타임 – 언제 보아도 좋은 달콤한 영국동화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일러스트레이터 강영지의 사랑스러운 그림이 책맛을 더하며, 각 장마다 실린 이야기 속 티타임 과자 레시피도 빼놓을 수 없는 재밋거리다. 동화와 다과와 허브를 사랑하는 작가가 조곤조곤 늘어놓는 다정하고 맛있는 수다는 맛없는 일상에 지친 ‘어른이’들의 입맛을 당기고 허기를 채워준다.

2019년 2월 20일
『한국 고소설 강의』(2019. 1. 11) 출간

한국 고소설에 대한 체계적인 정리와 연구를 수행하는 한국고소설학회의 편저로 『한국 고소설 강의』를 출간하였다. 한국고소설학회는 국내외 대학의 고소설 전공 교수와 대학원생 그리고 중고등학교의 교사 등 5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고소설 연구에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학회다.  『한국 고소설 강의』는 한국고소설학회의 그간의 축적된 연구 성과를 한데 담아낸 보고서이며, 한국 고소설을 공부해야 하는 대학의 학부생과 대학원생, 각종 시험의 수험생, 그리고 중고등학교 교사에게 가장 공신력 있는 한국 고소설 입문서이다.

2019년 1월 11일
『능호관 이인상 서화평석』 롯데출판문화대상 대상 수상(2018.12.19)

박희병 교수의 역작 『능호관 이인상 서화평석』이 롯데장학재단이 주관한 제1회 롯데출판문화대상에서 대상 도서로 선정되었다.

12월 19일 시상식에는 저자인 박희병 교수와 (주)돌베개의 한철희 대표가 참석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 왼쪽부터 허성관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박희병 교수, 한철희 대표, 김기태 심사위원장)

시상식 사진_왼쪽부터 허성관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대상 수상자 박희병 교수와 한철희 대표, 심사위원장 김기태 교수

2018년 12월 28일
<<우봉 조희룡>> 저자 이선옥 제31회 우현학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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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봉 조희룡-19세기 묵장의 영수>>를 쓴 이선옥 저자가 제31회 우현학술상을 수상했다. 우현학술상 심사위원단은 이선옥의 연구가 한국미술사학의 영역을 확대하고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하였다고 판단하여 우현학술상을 수여한다고 했다. <<우봉 조희룡>>은 저자가 지속적으로 탐구해온 조선시대 사군자 그림에 관한 연구를 바탕으로 19세기 여항화가를 대표하는 조희룡의 삶과 예술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책이다. 특히 역사학계와 문학계의 연구 성과를 미술사학에 접목시켜 19세기라는 변화의 시대 속에서 고뇌하고 몸부림치며 새로운 예술 세계를 개척한 조희룡의 선구자적인 면모를 부각했다. 저자는 김정희의 그늘에 가려진 조희룡이라는 걸출한 화가를 본격적으로 재조명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조선 말기 화풍을 새롭게 이해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다.

우현상 시상식은  2018년 12월 20일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진행되었다. 이선옥 저자가 제31회 우현학술상을, 장석남 시인이 제12회 우현예술상을 수상했으며, 시상식 특별 행사로 우현학술상 기념 강연과 우현예술상 기념 시 낭독 및 거문고앙상블 라미의 축하 공연이 있었다.

2018년 하반기 세종도서 돌베개 도서 4종 선정!

지난 20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발표한 ‘2018년 세종도서 교양부문’과 ‘학술부문’에서 돌베개의 책 4종이 선정되었다. 교양부문에서는 <귀환>(히샴 마타르 지음/김병순 옮김), <죽은 자들의 도시를 위한 교향곡>(M. T. 앤더슨 지음/ 장호연 옮김), <신해철>(강헌 지음) 3종이 선정되었으며, 학술부문에서는 <선진국의 탄생>(김종태 지음)이 선정되었다. 저역자들께 고마움을 전하며, 이 따뜻하고 넉넉한 기쁜 소식을 독자와 함께 나눈다.

2018년 12월 27일
『현대사 몽타주』(2018. 11. 30) 출간

현대사의 정설로 굳어진 역사 해석에 이의를 제기하고, 새로 발굴된 사료와 최신 연구 성과를 반영하여 세계현대사의 중요한 순간을 읽는, 이동기 교수의 『현대사 몽타주―발견과 전복의 역사』가 출간되었다. 2018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선정작이다.

2018년 12월 18일
<사상으로 읽는 동아시아의 미술> 우수편집도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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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의 <사상으로 읽는 동아시아의 미술>(한정희, 최경현 지음)이 백붕제기념출판문화재단에서 후원하고 한국출판인회의에서 시상하는 제6회 우수편집도서상을 수상하였다. 돌베개로서는 <잔혹함에 대하여>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이다. 사진은 12월 10일 연세대동문회관에서 있었던 ‘한국출판인회의 창립 20주년 2018 출판인의 밤’에서 한국출판인회 강맑실 회장으로부터 윤미향 책임편집자가 상패를 받고 있는 모습이다. 심사위원회는 “편집의 모범이 되는 책을 선정하기 위해 총 109종의 응모작을 심사한 결과 <사상으로 읽는 동아시아의 미술>을 선정하였다. …수많은 요소들을 고려해야 하는 편집이었음에도 말끔히 잘 구현했다. 편집의 깊이와 넓이에 대한 하나의 ‘눈’을 제공해주는 것 같아서 반가웠다”고 평했다.

2018년 12월 17일
『별 옆에 별』(2018. 12. 17) 출간

여성 참정권 운동가들의 투쟁과, 그들이 흘려야 했던 피와 눈물과, 마침내 손에 넣은 승리에 관한 소설 『별 옆에 별』이 출간되었다.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100년 전인 1918년 12월 14일, 영국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이 참정권을 행사한 총선이 실시되었다. 여성 참정권 운동가들, 즉 서프러제트들의 지난한 투쟁이 마침내 빛을 보는 순간이었다. 『별 옆에 별』은 열다섯 살 열혈 페미니스트 소녀의 눈과 입을 빌려, 이날의 위대한 성취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이야기한다.

2018년 12월 14일
『부서지기 쉬운 삶』(2018. 11. 26) 출간

인간의 조건인 ‘상처 받음’, ‘고통 받음’에 대한 문제를 철학적으로 해명하고자 하는 책 『부서지기 쉬운 삶: 상처 주는 세상을 살아가는 법』(A Fragile Life: Accepting Our Vulnerability)이 출간되었다. 토드 메이(Todd May)가 쓰고, 변진경이 옮겼다.  ‘철학자의 돌’  시리즈 7권이다.

2018년 12월 11일
『역사의 비교』(2018. 11. 30) 출간

김대륜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교수의 ‘다정한’ 역사 수업을 생생히 옮긴 『역사의 비교』는 현대 한국 사회의 겉과 속을 구성하는 핵심 개념인 민주주의, 자본주의, 민족주의를 주제로 삼아 한국사와 세계사를 겹쳐 읽는 비교 세계사 교양서다.

2018년 12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