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베개 365

일 년 365일, 돌베개 안에서는 여러 가지 일이 일어납니다. 새로운 책이 태어나고, 손님도 오시고, 독자들과의 만남도 잦습니다. ‘돌베개 365’는 이런 나날의 일들을 기록하고, 그 기록을 독자 여러분과 나누는 곳입니다.
[평산책방X돌베개] 루시드폴, 『모두가 듣는다』 북토크 성황리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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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3일 금요일 18시 30분.
평산책방에서는 루시드폴의 『모두가 듣는다』 북토크가 열렸습니다.

루시드폴 작가와 돌베개 식구를 반갑게 맞이하여 주신 문재인 전 대통령님 그리고 평산책방 식구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더불어 늦은 시간에도 평산책방에 방문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평산책방 책방 친구 여러분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북토크는 아래 링크를 통하여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북토크 다시 보기https://www.youtube.com/watch?v=NTo4oh328uI

늘 좋은 책으로 뵙겠습니다.

돌베개 올림.

2024년 2월 26일
2023년 돌베개 연말을 빛낸 언론사 선정 올해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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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돌베개 책을 사랑해 주신 모든 독자님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의 사랑에 힘입어 23년 말 언론사 선정 올해의 책에 총 4종, 5회 선정되었고, 2종의 청소년 책이 관계자로부터 큰 추천을 받았습니다.
좋은 책을 발견해 주신 독자님의 안목에 감사드리며, 24년에도 좋은 책으로 독자님의 서재를 빛내는 책을 출간하겠습니다.
_돌베개 올림.
올해의 책 선정 및 추천도서 목록
강지나, 『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 시사IN, 경향신문 2개 언론사 선정 올해의 책
- 경향신문 한줄평 : 차별·빈곤 직시하고 희망·연대로···“어려운 물음을 공유”한 ‘올해의 책’
- 시사IN 한줄평 : 정부의 퇴행 속에서도 등불처럼 빛난 올해의 책
박희병, 『한국고전문학사 강의』(전 3권)
- 한겨레 선정 올해의 책
- 한줄평 : 여성과 서얼, 중인 같은 하위주체에 주목한 고전문학사
정병준, 『1945년 해방 직후사』
- 한겨레 선정 올해의 책
- 한줄평 : ‘불하받은 권력’ 만든 해방 공간 이야기
린 틸먼, 『어머니를 돌보다』
- 한겨레21 선정 올해의 챍
- 한줄평 : 어머니를 대하는 나를 대변해주는 책
김중미, 『느티나무 수호대』
- 한국일보, 제64회 한국출판문화상 올해의 어린이·청소년책 10종 선정
- 한줄평 : ‘지금 우리 아이들’에 가닿은 작품
최상희, 『속눈썹, 혹은 잃어버린 잠을 찾는 방법』
- 책따세(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들), 2023 겨울 책따세 추천도서
- 한줄평 :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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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8일
『모두가 듣는다』(2023. 12. 7) 출간

외로운 이들을 따스한 목소리로 위로해온 뮤지션 루시드폴이 6년 만의 신작 에세이 『모두가 듣는다』를 출간했다. 아름다운 선율뿐 아니라, 서정적인 노랫말로도 널리 사랑받아온 그는 이번 산문집에서 작고 여린 존재들에 사려 깊게 귀 기울인다. ‘소리’와 ‘듣는다’는 것에 대한 한 음악가의 성찰이 긴 여운을 남긴다.

2023년 12월 13일
『잡동산이 현대사』(전3권, 2023. 12. 8) 출간

지금 우리에게 익숙하고 사소한 물건들이 언제 이 땅에 들어와 어떻게 우리 삶을 바꿔놓았는지 이야기하는 『잡동산이 현대사』(전3권, 전우용 지음)가 2023년 12월 8일 출간되었다. 1권 ‘일상·생활’, 2권 ‘사회·문화’, 3권 ‘정치·경제’으로, 매일 먹는 음식이나 평범한 물건 등 사소한 것부터 건물과 시설, 문서에 이르기까지 281개의 항목을 통해 근현대 한국사를 읽는다.

2023년 12월 11일
『1945년 해방 직후사』(2023. 11. 24) 출간

새로운 자료와 오랜 시간 온축한 연구 성과와 역사학자의 성찰을 바탕으로, 1945년 해방 직후 역사의 미스터리를 해명하고 그 시대의 전체상을 파악하려는 『1945년 해방 직후사』(정병준 지음)가 2023년 11월 14일 출간되었다.

『DMZ의 역사』(2023. 11. 27) 출간

「9․19 군사합의」 파기를 둘러싸고 한반도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DMZ의 역사’를 본격적으로 조명하는 책이 돌베개에서 출간되었다. 한국전쟁과 남북 접경지역의 역사를 중심으로 분단과 냉전, 통일과 평화의 문제에 천착해온 역사학자 한모니까(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는 한반도 정전체제의 성립과 DMZ의 탄생 순간에서부터 1960년대 DMZ 무장화의 과정과 냉전 경관의 형성, DMZ에서의 화해와 체제 경쟁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역사적 변화를 종합적으로 살핀다.

『뱀파이어 셜록』(2023. 11. 24) 출간

흥미로운 장르적 서사를 펼쳐 온 정명섭 작가의 신작 소설 『뱀파이어 셜록』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오랫동안 사랑받은 명탐정 ‘셜록 홈스’와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살인자 ‘잭 더 리퍼’를 등장인물로 독특한 상상력을 선보인다. 널리 알려진 문학 작품 속 탐정과 역사 속 실존했던 범죄자의 대결이라는 발상이 독자들의 눈길을 끈다.

2023년 12월 8일
이승원,『우리는 왜 쉬지 못하는가』, 한국서점조합연합회 ‘제 7회 서점의 날’ 올해의 책·작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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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의 『우리는 왜 쉬지 못하는가』와 저자 이승원 선생님이 지난 11월 11일 한국서점조합연합회가 개최한 ‘제 7회 서점의 날’ 행사의 올해의 책·작가(인문/교양 부문)로 선정되었습니다.

한국서점조합연합회는 이승원 선생님의 『우리는 왜 쉬지 못하는가』가 ‘쉼의 부재는 현재 이뤄지는 불안과 짝지어진 노동의 문제를 같이 환기시킨다’는 판단에 선정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서점문화발전 유공자 장관포상을 비롯해 올해의 서점인 상, 우수 조합상, 서점인이 뽑은 2023 올해의 책·작가, 공로상, 감사패 등의 시상이 진행되었습니다.

서점문화발전 유공자로는 김성곤 쌍문문고 대표, 변재희 청운서림 대표, 한주리 서일대 미디어출판과 교수 등 7명이 선정되었고, 올해의 서점인 상은 김윤환 영광도서 대표이사와 김숙이 광명문고 대표, 김관기 로얄문고 대표가 수상하였습니다.

한국서련 관계자는 이번 서점의 날을 맞이하여 “힘겨웠던 3년간에 코로나 팬데믹이 지나고, 이제 다양한 문화활동으로 직접 독자들을 만나고 있는 서점들이 올해 ‘서점의 날’을 기념하고 서로 위로하고 응원받길 바란다”며 “우리 동네의 서점들이 문화거점의 역할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독자들이 더 자주 서점에 찾아와 주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서점의 날은 ‘서가에 꽂혀 있는 책(冊)’과 이를 읽기 위해 ‘줄지어 서점에 방문하는 사람들’을 연상케 하는 날짜인 11월11일로, 전국 서점과 서점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제정되었습니다.

2023년 11월 22일
『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2023. 11. 6.) 출간

25년 경력의 교사이자 청소년 정책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저자 강지나가 빈곤 가정에서 자란 여덟 명의 아이들과 10여 년 간 만남을 지속하면서 가난한 청소년이 청년이 되면서 처하게 되는 문제, 우리 사회의 교육·노동·복지가 맞물리는 지점을 적극적으로 탐사한  결과를 정리하여 『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를 출간하였다.

2023년 11월 6일
『한국고전문학사 강의』(2023. 10. 16) 출간

박희병 서울대 국문과 명예교수의 학부 마지막 수업인 ‘한국고전문학사 강의’를 32개의 강의로 나누어 세 권의 책으로 출간했다. 저자가 그동안 수행해온 통합인문학으로서의 한국학 연구가 이 책에 온축되어 있다.

2023년 10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