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베개 한국학총서, 계속 발간합니다

돌베개 한국학총서는 국문학,역사학,한국철학,한국문화,민속학 등
학계의 분야별 연구성과를 묶고 신진 소장학자들의 새로운 시각과
문제의식을 담아냄으로써, 한국학 연구의 대중화를 지향하며
우리것에 대한 교양적 관심의 고급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제1권 ‘한국전기소설의 미학’은 발간 직후부터 학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필자인 박희병 교수(서울대)는 이 책으로 인해 국문학계의 권위 있는
‘성산학술상’을 수상했습니다.

돌베개는 계속 이어서 제2권으로 정조시대를 학술적으로 집중 조명한
‘정조시대의 사상과 문화’를 준비하고 있으며,
5월 15일 출간할 예정입니다.
이 책에 대해서는’지금 만드는 책’에 개략적인 안내가 실려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제3권, 제4권 역시 탄탄한 기획으로 계속 발행해나갈 것입니다.

깊이있는 학문적 성과물을 꾸준히 담아낼 ‘돌베개 한국학총서’ 시리즈를
꾸준히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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