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일루즈 Eva Illouz

프랑스–이스라엘 국적의 사회학자. 예루살렘 히브리대학교에서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프랑스 파리의 유럽 사회학 및 정치과학 센터에서 연구책임을 맡고 있다.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독일 알렉산더 폰 훔볼트 재단의 안넬리제 마이어 연구상 및 유럽 사회과학상(EMET)을 비롯한 여러 상을 받았다. 2009년 독일 언론 『디 차이트』가 ‘내일의 사유를 바꿀 12인의 사상가’ 중 한 명으로 선정했다. 감정사회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으로 평가된다. 국내에 번역, 출간된 저서로 『감정 자본주의』, 『사랑은 왜 아픈가』, 『사랑은 왜 끝나나』, 『근대 영혼 구원하기』, 『섹스 자본이란 무엇인가』, 『낭만적 유토피아 소비하기』, 『해피크라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