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
정약용(丁若鏞)
1762~1836. 조선을 대표하는 대학자이자 탁월한 시인으로, 조선의 현실에 밀착한 주체적이고 합리적인 세계 인식을 바탕으로 다방면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남겼다. 18년의 유배 생활 동안 『경세유표』(經世遺表), 『목민심서』(牧民心書), 『 흠흠신서』(欽欽新書)를 비롯한 500여 권의 책을 썼으며, 평생에 걸친 시작(詩作)을 통해 인민의 고단한 삶과 개인의 서정을 두루 형상화한 완정(完整)한 시 세계를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