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옥 자타공인 활자중독자다. 30년간 공무원으로 일했으며, 2019년부터 페이스북에 올리기 시작한 서평이 많은 이에게 회자되었다. 절판되거나 묻힌 책을 베스트셀러로 만드는 서평가로 유명한데, 출판계에서는 이를 ‘김미옥 현상’이라 부른다. 저서로 『감으로 읽고 각으로 쓴다』, 『미오기傳』, 『나의 왼발』(공저), 『당신의 삶이 글이 될 때』(공저)가 있다. 김미옥의 책들 당신이 나의 숲입니다 김명인, 강원국, 김미옥, 김중미 외 5인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