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미술 50년>과 <조선 후기 궁중화원 연구>(상·하) 두 종이 2001년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지난 8월 8일 2001년 우수학술도서 목록이 발표되었습니다.
1996년부터 문화관광부와 대한출판문화협회에서는 ‘우수 학술 출판 의욕의 고취와 활성화를 도모하고 국가 발전의 근간인 기초 학문의 연구 및 저술 환경을 조성하고 학술 출판 풍토 조성’을 위해 ‘우수학술도서’를 선정해왔습니다.

올해 돌베개 출판사에서는 <북한 미술 50년>과 <조선 후기 궁중화원 연구>(상·하) 두 종이 2001년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을 내기 위한 돌베개의 노력은 계속될 것입니다.
관심 있게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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