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대성 연구의 길을 묻다

장석만, 권보드래, 김석근, 신동원 외 4인 지음

발행일 2006년 10월 16일
ISBN 8971992476 03300
면수 292쪽
판형 국판 148x210mm
가격 13,000원
분류 인문교양·사회과학 단행본
수상∙선정 2007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
한 줄 소개
1990년 초부터 시작된 한국 근대성 연구를 중간 점검하고, 관련 연구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직접 그 공과를 살피고자 한다.
주요 내용

이 책은 한국의 근대와 근대성 연구성과를 조망하고자 하는 기획물로, 이미 학계에서 활발히 논의되고 있는 근대와 근대 담론 자체에 대한 성찰보다 ‘지금, 우리’를 구성하고 있는 한국적 근대의 형성 과정을 연구하는 국내 연구자들의 현장감 있는 목소리를 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자전적 에세이 형식을 취하고 있는 이 책은 분야별 연구자들의 연구성과, 연구과정에서 느꼈던 문제의식이나 현실인식을 일인칭 시점에서 정리하고 집합하면서 한국 근대성 연구의 현황을 개관하고 있다.

차례

서론_우리에게 근대성 공부는 무엇인가_장석만 7

1. 새로운 맹목을 찾아서_권보드래 412. 근대의 문학, 탈근대의 문화_천정환 71
3. 20세기 전후 한국 사회의 위생, 의학과 근대성_신동원 95
4. 식민지 교육 연구 잡감_오성철 139
5. 나의 공부_장석만 169
6. 나의 근대: 연관된 아이러니의 세계_윤해동 189
7. 근대성과 내셔널리즘, 그리고 국민국가_김석근 221
8. 황색식민지의 근대성과 아메리카나이제이션_유선영 253

지은이·옮긴이

장석만 지음

권보드래 지음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고려대핚 국어국문학과에 재직 중이다. 190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한국 근현대 문화의 형성을 추적함으로써 ‘지금, 여기’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주력해왔다. 그동안 쓴 책으로 『한국 근대소설의 기원』, 『연애의 시대』, 『1910년대, 풍문의 시대를 읽다』, 『신소설, 언어와 정치』가 있고, 함께 쓴 책으로『1960년대를 묻다』,『아프레걸 사상계를 읽다』, 『미국과 아시아』 등이 있다. 오래 소망했던 ‘3·1 운동의 문화사’를 일단락했으니 앞으로는 좀 더 홀가분하게 공부할 생각이다. 지구문학의 광막한 지평에서 한국문학을 만나고 싶다.

권보드래의 다른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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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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