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일이 5

최호철 그림 | 박태옥 지음

발행일 2009년 2월 23일
ISBN 9788971993279 77810
면수 200쪽
판형 46배판 188x257mm
가격 10,000원
분류 역사·인물 단행본
수상∙선정 2009 책따세 여름 권장도서
한 줄 소개
방황하던 태일이 다시 평화시장으로 돌아와 평화시장의 열악한 노동 조건, 세상의 무관심과 싸우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주요 내용

방황하던 태일이 다시 평화시장으로 돌아와 평화시장의 열악한 노동 조건, 세상의 무관심과 싸우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바보회가 친목회 활동 수준 이상으로 나아가지 못했던 것을 반성하고 다시 삼동친목회를 만들어 좀더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합니다. 신문기자들을 찾아가고, 방송국을 찾아가고, 노동청을 찾아가고 평화시장의 불쌍한 여공들의 이야기를 세상에 알리고 고치지 위해 대통령에게 편지를 쓰기도 합니다. 자기 눈을 기증해 모범적인 업체를 만들어 노동자들이 좋은 조건에서 좋은 품질의 옷을 만들고 공부도 할 수 있는 공장을 차리는 꿈도 꿉니다. 그런 높은 이상을 가진 태일, 현실의 단단한 벽에 대해서도 점차 정확히 인식하게 된 태일의 마지막 선택은 두렵지만 어쩔 수 없는 것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차례

37장 원섭에게 보내는 편지
38장 밑바닥에서
39장 방황의 끝
40장 귀향, 그리고 삼동친목회
41장 요구사항
42장 데모
43장 거대한 벽
44장 1970년 11월 13일
45장 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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