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교양강의
원제 | 細說三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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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10년 9월 20일 |
ISBN | 9788971994108 04820 |
면수 | 647쪽 |
판형 | 국판 148x210mm |
가격 | 23,000원 |
분류 | 절판도서 |
학자이자 연구자로서의 태도를 견지하면서 모든 사람이 흥미롭게 여기는 삼국시대의 역사 사건에 대해 여러 사서의 입장을 재검토하고 엄밀하게 평가한 뒤 자신의 주관적인 견해를 밝힌다. 자기 가설의 한계에 대해서도 명시했다. 인명이나 지명의 오류와 같은 작지만 틀려서는 안 되는 문제부터, 중국 전통의 역사 기술 체재에 대한 비판과 같은 역사학 방법론의 큰 문제에 이르기까지 어떤 문제도 놓치지 않고 상세하게 풀이했다.
차례
추천의 말
지은이의 말
1. 합한 지 오래면 반드시 나뉜다 合久必分
2. 황건 黃巾
3. 동탁 董卓
4. 여포 呂布
5. 원술 袁術
6. 공손찬 公孫瓚
7. 도겸 陶謙
8. 유비 劉備
9. 관도대전 官渡之戰
10. 오환 烏桓
11. 공손도 公孫度
12. 공손강 公孫康
13. 공손연 公孫淵
14. 손책 孫策
15. 손권 孫權
16. 제갈량 諸葛亮
17. 적벽대전 赤壁之戰
18. 손 부인 孫夫人
19. 유비, 형주를 얻다 劉備得荊州
20. 익주 입성 益州入城
21. 조조, 장로를 거두다 曹操收降張魯
22. 유비의 한중 점령 劉備攻取漢中
23. 유비가 왕이라 칭하다 劉備稱王
24. 손권과 유비의 갈등 孫劉矛盾
25. 한나라와 오나라의 동맹 漢吳同盟
26. 제갈량의 출사 諸葛亮出師
27. 제갈량의 사람됨 諸葛亮的爲人
28. 장완 蔣琬
29. 비위 費褘
30. 촉한의 재상들 蜀漢宰相
31. 조씨 가문의 일 曹家的事
32. 손씨 가문의 일 孫家的事
33. 유씨 가문의 일 劉家的事
34. 사마의 司馬懿
35. 사마사 司馬師
36. 사마소 司馬昭
37. 강유 姜維
38. 나뉜 지 오래면 반드시 합한다 分久必合
옮긴이의 말
[책마을] 제갈량의 배는 동남풍이 아닌 수력으로 움직였다 / 한국경제
[책과 세상] 장비는 명필에 문인화 그리는 문사였다 / 서울경제
[인문사회]경국지색 초선은 관직이름…삼국지의 허와 실을 밝히다 / 동아일보
철저한 고증 통한 삼국지 ‘허와 실’… ‘삼국지 교양강의’ / 국민일보
장비는 무뢰한 아닌 우아한 문사 / 노컷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