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

프리모 레비 지음

발행일 2010년 9월 13일
ISBN 9788971994092 03880
면수 368쪽
판형 국판 148x210mm
가격 14,000원
분류 인문교양·사회과학 단행본
수상∙선정 2011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한 줄 소개
『이것이 인간인가』 이후의 이야기. 수용소에서 해방된 저자가 고향 토리노로 돌아가기까지 슬프고도 기괴한 여정이 펼쳐진다
주요 내용

프리모 레비 문학의 정수를 보여주는 또 다른 대표작
『이것이 인간인가』 이후의 이야기

“아우슈비츠가 있다. 그러므로 신은 있을 수 없다.” 증언문학의 백미 『이것이 인간인가』로 국내에 잘 알려진 이탈리아 작가 프리모 레비의 또 다른 대표작 『휴전』이 출간됐다. 『휴전』은 레비의 두번째 작품이자 『이것이 인간인가』의 속편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이다. 첫번째 작품이 저자가 아우슈비츠에 수용되어 해방되기까지의 10개월간의 체험을 다루고 있다면, 이 책은 수용소에서 해방된 저자가 고향 토리노로 돌아가기까지 9개월 동안의 고난에 찬 귀환의 여정을 그린다. 개성 강한 동료들과의 동행과 러시아와 유럽 각국을 여행하면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사람들, 그들에 얽힌 사연들과 수많은 사건들이 피카레스크식으로 펼쳐진다. 전작에 비해 뛰어난 문학적인 성취도 인정받아 1963년 제1회 캄피엘로 상을 수상했다.

차례

작가의 말

해빙
대수용소
그리스인
카토비체
체사레
승리의 날
꿈꾸는 사람들
남으로
북으로
쿠리제타
옛 길들
숲과 길
휴가
연극
스타리예 도로기에서 이아시로
이아시에서 국경선으로
다시 깨어나기

옮긴이의 말

부록1 프리모 레비와 『일 조르노』지의 인터뷰
부록2 프리모 레비 연보
부록3 작품 해설

지은이·옮긴이

프리모 레비 지음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태어났다. 1941년 토리노대학교 화학과를 최우등으로 졸업했다. 유대계였던 그는 제2차 세계대전 말 파시즘에 저항하는 지하운동에 참여하다 체포당해 아우슈비츠로 이송됐다가 1945년 살아남아 토리노로 돌아왔다. 1977년까지 니스 공장에서 관리자로 일하며 글을 썼다. 아우슈비츠에서의 자전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의 폭력성과 한계를 성찰한 글을 발표하며 현대 증언문학의 대표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주요 저서로 『이것이 인간인가』, 『주기율표』, 『가라앉은 자와 구조된 자』, 『휴전』, 『멍키스패너』, 『지금이 아니면 언제?』, 『릴리트』 등이 있다.

독자 서평
번호 도서 제목 댓글 글쓴이 작성일
1 휴전 - 프리모레비지음/이소영옮김/돌베개
조통 2015.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