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진이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국제학 대학원에서 국제무역과 국제금융을 공부했다. 현재 펍헙 번역 그룹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우연한 생』, 『가장 단호한 행복』, 『모임을 예술로 만드는 법』, 『지도에 없는 마을』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방진이의 책들 어머니를 돌보다 린 틸먼 지음 | 방진이 옮김 고기에 대한 명상 벤저민 워개프트 지음 | 방진이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