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섭

대기업 회사원 생활을 거쳐 커피를 만드는 바리스타로 일하다가 지금은 전업 작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고 있다. 『미스 손탁』 『새벽이 되면 일어나라』 등의 소설을 썼고, 『광장에 서다』 『당신이 가장 위험한 곳, 집』 등의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2020년 『무덤 속의 죽음』으로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정명섭의 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