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모

鄭炳模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과를 나와서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한국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동국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학중앙연구원 편수연구원을 거쳐 현재 경주대학교 문화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민화학회 회장 및 서울시ㆍ경상북도 문화재전문위원으로 있으며, 한국민화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무명화가들의 반란, 민화』(다할미디어, 2011), 『민화의 계곡 Ⅰ』(조선민화박물관, 2010), 『영원한 조선을 꿈꾸며: 채용신의 삼국지연의도』(조선민화박물관, 2009), 『조선시대 음악풍속도 Ⅱ』(국립국악원, 2004), 『사계절의 생활 풍속』(보림, 2004), 『회화 Ⅰ・Ⅱ: Korean Art Book』(예경, 2001), 『미술은 아름다운 생명체다』(다할미디어, 2001), 『한국의 풍속화』(한길아트, 2000)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