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훈

전북 남원에서 났으며 성균관대학교 사학과를 마쳤다. 월간 『샘이깊은물』의 취재·편집 기자를 거쳐 도서출판 지경사의 객원사진기자로 일했다. 잡지·신문·사보 등에 주로 우리 땅의 자연·역사·민속을 주제로 한 여행 기사를 기고해왔다. 현재 시사주간지 『뉴스플러스』의 <자연과 사람들>을 비롯해 한국전력·한국통신 등의 사보에 여행 기사를 연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