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쉐 陳雪
1970년 대만 타이중에서 태어나 국립중앙대학 중문학과를 졸업했다. 1995년에 발표한 데뷔작 『악녀서』가 큰 반향을 일으키며, 중화권을 대표하는 퀴어 문학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마천대루』 『오직 쓰기 위하여』 『같이 산 지 십 년』 『사랑을 시작하는 우리에게』 『하늘의 눈』 등의 책으로 한국에도 소개되어 널리 사랑받고 있다. 『다리 위 아이橋上的孩子』로 차이나타임스 10대 우수도서상, 『친애하는 공범자親愛的共犯』로 타이베이국제도서전 대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