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아버지이기도하다. 박지원은. 조선 정조 때의 실학자였던그는 연암이라는..호를가졌다…서울에서.태어난..그는..20세때까지..공부잘하기로수문났고(?)ㅎㅎㅎㅎ…30세때부터…세상에..이름을..날렸다고한다…1780년에는…청나라에가서..그곳의…풍습과..생활모습…등을..기행문으로..쓴..”열하일기”는…박지원이남긴..가장유명한…저서중하나이다…그리고그는…양반전..허생전..호질..민웅전….광문자전…역학대도전..등을..써서…양반들의…부패과..타락등을…비판하기도..하였다..상대가적이더라도..배울건배워야한다…그의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