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베개 365

일 년 365일, 돌베개 안에서는 여러 가지 일이 일어납니다. 새로운 책이 태어나고, 손님도 오시고, 독자들과의 만남도 잦습니다. ‘돌베개 365’는 이런 나날의 일들을 기록하고, 그 기록을 독자 여러분과 나누는 곳입니다.
2020년 1분기 문학나눔 사업에 『기억과 기록 사이』 『철수 이야기 1, 2』 선정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0년 1분기 문학나눔 도서보급사업에서 ‘수필’ 분야에 『기억과 기록 사이』(이창재 지음, 노순택·안옥현 사진), ‘아동/청소년’ 분야에 『철수 이야기 1, 2』(상수탕 지음)가 선정되었다(7월 8일 발표).

2020년 7월 8일
『파시즘과 싸운 여성들』 출간(2020.06.29.)

돌베개 청소년 인문교양서 시리즈 ‘생각하는돌’ 23번 『파시즘과 싸운 여성들 – 제2차 세계대전의 여성 영웅 이야기』(캐스린 J. 애트우드 지음 · 곽명단 옮김)가 출간되었다. 세계 곳곳에서 자신의 신념을 걸고 히틀러에 맞서 외치고 싸우고 저항하고 구출한 여성들의 이름을 꺼내어 기리는 이 책은 정의가 퇴색한 시대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옳은 싸움을 벌이는 모든 이들에게 긍지와 영감을 줄 것이다.

2020년 6월 29일
『철수 이야기』 2020 청소년 교양도서 선정

상수탕 작가의 『철수 이야기』가 2020년 상반기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대한출판문화협회 선정) 문학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1990년대 춘천의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개와 소년이 함께한 가장 눈부신 시절을 그린 『철수 이야기』는 색 없이도 생생한 시골 생활의 면면과 모든 생명을 귀하게 대하는 마음이 빛나는 고운 흑백만화다.

2020년 6월 25일
『열하일기 첫걸음』출간(2020.06.15.)

『열하일기』 읽기에 도전하는 모든 독자를 위한 친절한 고전 안내서  『열하일기 첫걸음―조선 최고의 고전을 만나는 법』을 출간하였다. 이 책은 “열하일기 완독클럽”을 이끈 박수밀 교수의 저서로, 『열하일기』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를 알려주는 책이다.

2020년 6월 12일
이강옥 교수, 2020년 두계학술상 수상

돌베개의 필자이신 이강옥 교수가 2018년에 저술한 『한국 야담의 서사세계』로 제39회 두계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강옥 교수의 이 책은 저자의 30년 한국 야담 연구 성과를 정리한 최종 보고서로 볼 수 있다.

2020년 6월 2일
『내 고향 서울엔』(2020. 4. 20) 출간

서울을 고향으로 기억하는 세대가 공유하는 서울의 장소와 공간에 대한 개인적이고 그래서 더 치열하게 정치적인 에세이 『내 고향 서울엔: 82년생 서울내기가 낭만하는 기억과 장소들』(황진태 지음)이 2020년 4월 20일 출간되었다.

2020년 4월 27일
『이순신을 찾아서』(2020. 4. 25) 출간

이순신 최고의 전문가 단재 신채호와 구보 박태원의 작품을 다루었다. 1부에서는 단재의 <수군제일위인 이순신> 이후 이순신을 다룬 책들을 검토하여 이순신 이야기의 변모를 통시적으로 살폈고, 2부에서는 단재 신채호의 <수군제일위인 이순신>과 구보 박태원의 <이충무공행록>을 교감하고 번역하여 수록하였다.

2020년 4월 24일
『가난 사파리』(2020. 4. 9) 출간

스코틀랜드 빈민지역에서 자란 래퍼이자 칼럼니스트, 활동가인 대런 맥가비의 아주 정직한 가난 탐구 <가난 사파리>가 출간되었다. 2018년 영국의 오웰상 수상작으로 J.K. 롤링과 켄 로치 등의 극찬을 받았다.

2020년 4월 6일
『언던 사이언스』(2020. 3. 16) 출간

정보 통신에 관한 과학은 정부와 산업계, 학계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나날이 성과를 올리는 반면에, 메르스나 코로나와 같은 전염병에 관한 과학은 그것이 미지의 영역이라는 사실조차도 인식되지 못할 정도로 방치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또 이렇게 ‘연구되지 않는 과학’의 특성은 무엇인가? 연구될 필요성이 있음에도 연구되지 않은 채 외면당하는 과학의 영역을 ‘언던 사이언스’(undone science)로 정의해서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은 저명한 과학사회학자 데이비드 헤스의 책 『언던 사이언스』가 2020년 3월 16일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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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19일
『이미지와 사회』(2020. 3. 16) 출간

당대 중국의 시각문화라는 역사적 유산을 경유하여 중국에 대한 편견과 무지에 도전하고, 중국을 대면하는 인식론을 제기하는 『이미지와 사회: 시각문화로 읽는 현대 중국』이 2020년 3월 16일 출간되었다.

홍콩중문대학 교수 탕샤오빙(唐小兵, Xiaobing Tang)이 쓰고, 이현정, 김태연, 천진이 옮겼다.

2020년 3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