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베개 365

일 년 365일, 돌베개 안에서는 여러 가지 일이 일어납니다. 새로운 책이 태어나고, 손님도 오시고, 독자들과의 만남도 잦습니다. ‘돌베개 365’는 이런 나날의 일들을 기록하고, 그 기록을 독자 여러분과 나누는 곳입니다.
2020년 세종도서 우수학술도서 2종 선정

2020년 세종도서 우수학술도서로 『언던 사이어스』(데이비드 헤스 지음, 김동광, 김명진 옮김)와 『취미가 무엇입니까?』(문경연 지음)가 선정되었다.

2020년 7월 27일
『월요일의 마법사와 금요일의 살인자』(2020. 7. 24) 출간

『내 이름은 망고』의 작가 추정경의 다섯 번째 장편소설 『월요일의 마법사와 금요일의 살인자』가 출간되었다. 정보 등급에 따라 글을 배울 수조차 없는 사람이 존재하는 계급화된 세계의 도서관에서 ‘의문의 책’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살인 사건을 뒤쫓는 열여덟 살 소년의 모험담이다. 날카로운 비판의식과 미스터리 본연의 재미를 고루 갖춘 이 소설은 새로운 읽을거리를 찾는 청소년들은 물론 미스터리 마니아들까지 모두를 사로잡을 것이다.

『통합인문학을 위하여』(2020. 7. 27) 출간

박희병 교수의 책 『통합인문학을 위하여』가 출간되었다. 저자는 40여 년 간 한국고전문학 연구에서 출발해 사상사 연구를 거쳐 예술사 연구에 이르는 길을 걸어왔다. 본서는 저자가 이 기간 동안 스스로 수행한 통합인문학에 대해 이야기한 것이다.

2020년 7월 24일
『하이브리드 한의학』 2020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

『하이브리드 한의학』이 2020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었다. 이 책은 사회학자 김종영의 ‘지식과 권력’ 3부작의 하나로, 한의학의 근대화, 과학화, 산업화, 세계화에 관해 탐구하고, 이를 통해 한국 사회의 근대성을 새로운 관점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시도이다.

2020년 7월 15일
『언 다르고 어 다르다―슬기로운 낱말 공부』(2020. 7. 13) 출간

한자 의미소로 된 낱말의 다양한 용례를 통해 낱말 구성의 원리와 그 실제를 톺아보는 『언 다르고 어 다르다―슬기로운 낱말 공부』(김철호 지음)가 7월 13일 출간되었다. 이 책은 우리말 어휘들을 체계적이고 다양하게 제시하여 어휘력과 문장력을 키우고, 나아가 언어를 통해 사실들 사이의 관계를 발견하는 상상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2020년 1분기 문학나눔 사업에 『기억과 기록 사이』 『철수 이야기 1, 2』 선정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0년 1분기 문학나눔 도서보급사업에서 ‘수필’ 분야에 『기억과 기록 사이』(이창재 지음, 노순택·안옥현 사진), ‘아동/청소년’ 분야에 『철수 이야기 1, 2』(상수탕 지음)가 선정되었다(7월 8일 발표).

2020년 7월 8일
『파시즘과 싸운 여성들』 출간(2020.06.29.)

돌베개 청소년 인문교양서 시리즈 ‘생각하는돌’ 23번 『파시즘과 싸운 여성들 – 제2차 세계대전의 여성 영웅 이야기』(캐스린 J. 애트우드 지음 · 곽명단 옮김)가 출간되었다. 세계 곳곳에서 자신의 신념을 걸고 히틀러에 맞서 외치고 싸우고 저항하고 구출한 여성들의 이름을 꺼내어 기리는 이 책은 정의가 퇴색한 시대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옳은 싸움을 벌이는 모든 이들에게 긍지와 영감을 줄 것이다.

2020년 6월 29일
『철수 이야기』 2020 청소년 교양도서 선정

상수탕 작가의 『철수 이야기』가 2020년 상반기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대한출판문화협회 선정) 문학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1990년대 춘천의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개와 소년이 함께한 가장 눈부신 시절을 그린 『철수 이야기』는 색 없이도 생생한 시골 생활의 면면과 모든 생명을 귀하게 대하는 마음이 빛나는 고운 흑백만화다.

2020년 6월 25일
『열하일기 첫걸음』출간(2020.06.15.)

『열하일기』 읽기에 도전하는 모든 독자를 위한 친절한 고전 안내서  『열하일기 첫걸음―조선 최고의 고전을 만나는 법』을 출간하였다. 이 책은 “열하일기 완독클럽”을 이끈 박수밀 교수의 저서로, 『열하일기』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를 알려주는 책이다.

2020년 6월 12일
이강옥 교수, 2020년 두계학술상 수상

돌베개의 필자이신 이강옥 교수가 2018년에 저술한 『한국 야담의 서사세계』로 제39회 두계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강옥 교수의 이 책은 저자의 30년 한국 야담 연구 성과를 정리한 최종 보고서로 볼 수 있다.

2020년 6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