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베개 365

일 년 365일, 돌베개 안에서는 여러 가지 일이 일어납니다. 새로운 책이 태어나고, 손님도 오시고, 독자들과의 만남도 잦습니다. ‘돌베개 365’는 이런 나날의 일들을 기록하고, 그 기록을 독자 여러분과 나누는 곳입니다.
『이해찬 회고록』(2022. 9. 21) 출간

이해찬의 회고록을 펴냈다. 부제는 <꿈이 모여 역사가 되다>.  작은 물방울이 모여 강을 이루듯, 같은 꿈을 꾼 동지들과 함께한 이해찬의 정치 인생 50년이 한 권의 책에 담겼다.

2022년 9월 26일
『거울의 방에서』(2022. 9. 23.) 출간

여자는 왜 예뻐야 할까? 예쁜 건 정말 ‘권력’일까? 스웨덴의 전방위적 페미니즘 예술인 리브 스트룀크비스트의 그래픽노블 『거울의 방에서: 우리는 왜 외모에 집착할까』가 이유진의 번역으로 출간되었다. 후기 자본주의 시대에 절대적 가치로 여겨지는 신체적 아름다움과 외모에 대해 고찰해본다.

2022년 9월 19일
『묻지 않은 질문, 듣지 못한 대답』(2022. 9. 16) 출간

무엇이 사라지고 있는가? 포기한 꿈, 실연, 첫사랑, 나이 듦, 죽음을 아우르는, 시각예술가 박혜수의 이상한 상실 탐구 『묻지 않은 질문, 듣지 못한 대답』이 출간되었다.

2022년 9월 16일
『주시 일백수』(2022. 8. 29) 출간

한국과 중국의 술과 관련한 한시 114수를 송재소 교수의 번역과 해설로 풀어냈다. 아울러 술과 관련한 다양한 글을 참고로 함께 수록해 읽는 재미를 더했다. 부록으로 <중국의 술>에 대해 정리했다. 이 책은 2021년에 출간된 『당시 일백수』와 짝이 되는 책이다.

2022년 8월 26일
『더 이상 도토리는 없다』(2022. 8. 26) 출간

한국 청소년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선물 같은 소설집 『더 이상 도토리는 없다』가 출간되었다. 최상희, 김려령, 김해원, 신현이, 이희영. 허진희, 황영미 등 청소년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들이 도서관에서 들려주는 일곱 편의 이야기를 담았다. 도서관을 사랑하는 독자들에게도, 도서관과 멀어졌던 독자들에게도 반가운 초대장이 되어 줄 책이다.

『언더, 스탠드』(2022. 7. 29) 출간

“청소년문학의 미답지를 개척”했다는 심사평을 받으며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추정경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언더, 스탠드』가 출간되었다. 그동안 우리 사회의 첨예한 문제들을 날카롭게 비판하는 동시에 색다른 상상력을 펼쳐 온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도 ‘과학 기술’과 ‘가상 현실’이라는 소재를 통해 ‘인간’과 ‘이해’의 본질에 대해 또 한번 중요한 질문을 던진다.

『오랑캐의 역사』 출간(2022. 8. 19)

『오랑캐의 역사―만리장성 밖에서 보는 중국사』(김기협 지음)가 2022년 8월 19일 출간되었다. 이 책은 중화제국과 오랑캐의 대립 및 교섭의 역사를 통해, 단일국가의 프레임으로 한정할 수 없는 중국과 변경의 역사 그리고 동아시아 문명사를 다룬다. 나아가 중국 및 동ㆍ서양과 모두 교류한 이슬람세계의 역할, 근대 이후 서양의 흥기와 중국 침략에 이르기까지 세계사를 폭넓게 아우른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22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이다.

2022년 8월 25일
『서평의 언어』(2022. 6. 30) 출간

영국 문화계의 독보적인 여성 편집자 메리케이 윌머스의 에세이 『서평의 언어』가 출간되었다. 유럽에서 가장 널리 읽히는 서평지로 영미 문학 독자 사이에서 한결같이 신뢰받아온 《런던 리뷰 오브 북스》의 공동 창립자이자 선임 편집장 메리케이 윌머스를 국내에 처음 소개한다. 한 권의 책을 통해 세계를 꿰뚫는 서평가의 진면목을 만날 수 있다.

2022년 7월 1일
『시민의 한국사』1, 2 출간(2022. 6. 24)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우리 역사를 통시적으로 담아낸 한국사 통사 『시민의 한국사』 1, 2가 출간되었다. 한국역사연구회의 공동 작업물로, 기획부터 출간까지 10년이 넘는 기간이 걸렸다.  ‘교과서’를 넘어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적확한 ‘우리 역사 이야기’를 남기자는 저자들의 기원을 담아 책 제목을 ‘시민의 한국사’ 라 하였다.

2022년 6월 30일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노무현입니다』 노무현재단 북토크(2022. 05. 30)

북토크01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노무현입니다》 출간 기념 북토크가 노무현재단 유튜브 라이브로 5월 30일에 송출되었습니다.

“노무현에게, 세대는 없다”는 주제로 ‘시대의 경계가 없는 대통령의 말과 장면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02년 대선이 인생 최초의 선거였던 〈시민 노무현〉 감독 백재호와 딴지일보 편집장 김창규, 비록 투표권은 없었으나 고교시절 대통령을 노무현으로 기억하는 스피치 전문가 박사랑. 노무현 시대의 막내이자 노무현 이후 시대의 어른이 된 세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왜 노무현의 정신을 계속 이어가야 하는지 돌아보는 자리였습니다.
북토크 영상은 노무현재단 유튜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영상 보기 : https://youtu.be/HdFb7xLuEEs
북토크02

2022년 6월 2일